설악의 품에서, 함께 걸은 백담사 트레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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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-06-02 13:21본문
설악산국립공원의 지원을 받아
아모르뜰 이용인들과 함께 백담사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.
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는 길, 초록으로 물든 숲길을 따라 걷다 보니
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, 자연이 주는 위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백담사에 도착한 후에는 고즈넉한 절의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
참여자 모두 평온하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.
아름다운 설악의 자연 속에서 서로의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눈 하루,
그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나눕니다.
※ 거주인들의 얼굴 공개 동의를 구하였음을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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